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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의 4월은 ‘거리 자체가 무대’라는 말이 어울릴 정도로 다채롭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유쾌하고 화려한 퍼레이드는 바로 부활절 퍼레이드, 이스터 퍼레이드입니다.

     

     

    이스터 퍼레이드 & 보닛 페스티벌
    이스터 퍼레이드 & 보닛 페스티벌

     

     

    매년 수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기상천외한 모자와 의상을 자랑하며 5번가를 런웨이처럼 걷는 모습, 그 자체가 이 축제의 매력이죠.


    보닛 페스티벌은 이 퍼레이드의 핵심 요소로, 뉴욕 봄의 유쾌한 분위기를 제대로 담고 있어요. 

     

    특별한 스케줄 없이 그저 거리를 걷기만 해도 화려한 퍼포먼스와 사진 속 주인공이 될 수 있는 날... 뉴욕다운 자유로움이 살아 있는 이 순간을 함께해 보세요.

     

     

     

    이스터 퍼레이드란?

     

    이스터 퍼레이드 with 보닛 (사진 : TimeOut)
    이스터 퍼레이드 with 보닛 (사진 : TimeOut)

     

    이스터 퍼레이드는 매년 부활절 일요일(Easter Sunday)에 열리는 뉴욕의 대표적인 거리 퍼레이드입니다.

     

    ‘이스터 데이(Easter Sunday)’는 예수의 부활을 기념하는 날로, 기독교 문화권에서는 부활절이라고 불리며 봄을 대표하는 명절 중 하나죠.

     

    이 날이 되면, 정확한 출발 시간이나 순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자유로운 축제로, 5번가(5th Avenue)가 거대한 산책 무대로 변합니다.

     

    퍼레이드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보닛(Bonnet)’이라고 불리는 장식 모자! 모자에 꽃, 토끼, 달걀, 심지어 미니어처 모형까지 얹은 창의력 넘치는 복장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이 행사는 단순한 행진이 아니라 패션과 유머, 개성이 어우러진 퍼포먼스 그 자체예요.

     

     

    보닛 페스티벌이란?

     

    보닛 페스티벌1 (사진 : TimeOut)보닛 페스티벌2 (사진 : TimeOut)보닛 페스티벌3 (사진 : TimeOut)
    보닛 페스티벌 (사진 : TimeOut)

     

    ‘보닛 페스티벌(Bonnet Festival)’은 이스터 퍼레이드의 핵심 요소로, 모자 하나로 존재감을 뽐낼 수 있는 즉석 패션쇼 같은 분위기예요.

    참가자들은 본인의 개성을 살린 모자를 직접 제작하거나 장식해 퍼레이드에 등장합니다. 모자에는 벚꽃, 인형, 계란, 심지어 미니 정원(!)까지 붙이기도 해요.


    SNS 인증샷이나 사진 촬영 명소로도 유명해, 수많은 사진작가들이 카메라를 들고 몰려듭니다.

     

     

     

     

    언제 & 어디서 열리나요?

     

    이스터 퍼레이드 & 보닛 페스티벌1 (사진 : 구글)이스터 퍼레이드 & 보닛 페스티벌2 (사진 : TimeOut)이스터 퍼레이드 & 보닛 페스티벌3 (사진 : NewYorkCity홈)
    이스터 퍼레이드 (사진 : 구글 & TimeOut)

     

    • 날짜: 2025년 4월 20일 (부활절 일요일)
    • 시간: 오전 10시경 ~ 오후 4시경 (정확한 시간은 매년 유동적)
    • 장소: 5th Avenue, 49th St ~ 57th St 구간
    • 입장료: 없음 (자유참여형)

    행진을 따로 조직하지 않고, 길거리에서 자유롭게 걷거나 포즈를 취하는 방식이에요.


    가장 붐비는 시간은 오전 11시~오후 1시 사이입니다. 가장 붐비니 거닐기 힘들 수 있겠지만, 또한 많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신나는 시간이 될 수도 있겠죠? 

     

    이전에 열렸던 이스터 퍼레이드의 모습이 궁금하시면 아래를 통해서 보실 수 있어요. 기상천외한 모자들을 보고 정말 놀라실 거예요~!

     

     

     

     

    사진 촬영 & 관람 팁

     

    • 센트럴파크 남쪽(플라자 호텔 부근)이 사진 촬영에 가장 좋은 위치예요.
    • 참가자에게 말만 걸면 사진 촬영도 흔쾌히 응해주는 경우가 많아요!
    • 카메라 외에 스마트폰만으로도 인생샷 가능, 자연광 최고 시즌이기도 하죠.
    • 가족 단위, 커플, 반려견과 함께 등장하는 모습들도 많아서 보는 재미도 풍성해요.

     

     

    나도 참여할 수 있을까?

     

    보닛 페스티벌 참가자(사진 : TimeOut)
    보닛 페스티벌 참가자(사진 : TimeOut)

     

    그럼요! 의상 코드나 등록 없이, 모자 하나만 써도 바로 퍼레이드의 주인공이 될 수 있어요.


    과하지 않아도 괜찮고, 유쾌한 상상력만 있다면 누구나 참여자이자 관람객이 됩니다. 특히 여행 중이라면 근처에서 소품 하나 구매해 쓰고 나가보세요.


    뉴요커처럼 하루를 즐길 수 있는 최고의 경험이 될 거예요.

     

     

     

     

    마무리하며

     

    이스터 퍼레이드와 보닛 페스티벌은 뉴욕 4월의 매력을 가장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행사입니다.


    고전적인 부활절 행사와 현대적인 개성이 만나, 거리 전체가 패션쇼 무대가 되는 이 축제는 단지 보기만 해도 에너지가 넘치는 하루를 선사합니다.

     

    4월에 뉴욕을 여행할 예정이라면, 이 하루는 일정표에 반드시 넣어보세요.


    그리고, 모자 하나 준비해 보세요. 생각보다 훨씬 즐거운 일이 벌어질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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